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2546 |
153 | Guest | Tao | 2008.03.19 | 2549 |
152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2552 |
151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2562 |
150 | Guest | 국산 | 2008.06.26 | 2565 |
149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568 |
148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574 |
147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577 |
146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582 |
145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2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