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3035 |
| 103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3060 |
| 102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3070 |
| 101 | Guest | 하늘 | 2005.12.09 | 3083 |
| 100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090 |
| 99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3095 |
| 98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3102 |
| 97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120 |
| 96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130 |
| 95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3146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