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06 12:09
뫔, 불재식구 님들 안녕하신지요,한동안 불재에 안겨 살던 `내`인사 여쭙니다.물님 수염긴 모습과 도님 짧은 머리 모습 첨 이네요. ^^ 자주 들러 구경 하고 가겠습니다. 전 강원도 화천에서 한옥 목수일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2394 |
903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비밀 | 2010.05.29 | 2394 |
902 | Guest | 국산 | 2008.06.26 | 2394 |
901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393 |
900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2393 |
899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2393 |
898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392 |
897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391 |
896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2390 |
895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