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232
  • Today : 502
  • Yesterday : 980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410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Guest 텅빈충만 2008.05.30 2380
913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file 비밀 2010.05.29 2379
912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379
911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2379
910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2378
909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377
908 Guest 구인회 2008.10.05 2377
907 Guest 구인회 2008.07.23 2377
906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376
905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