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2395 |
903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비밀 | 2010.05.29 | 2395 |
902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395 |
901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2395 |
900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2395 |
899 | Guest | 국산 | 2008.06.26 | 2395 |
898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2393 |
897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392 |
896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391 |
895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