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440
  • Today : 755
  • Yesterday : 844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2653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972
10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971
102 Guest 참나 2008.05.28 1971
101 Guest 운영자 2008.03.18 1971
100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969
99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969
98 Guest 하늘꽃 2008.08.03 1969
97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968
96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967
95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