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031
  • Today : 630
  • Yesterday : 1527


Guest

2008.05.15 13:25

타오Tao 조회 수:1312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357
1073 Guest 2008.07.23 1358
1072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358
1071 Guest Tao 2008.03.19 1359
1070 Guest 춤꾼 2008.03.24 1359
1069 Guest 관계 2008.05.06 1360
1068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360
1067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360
1066 Guest 하늘꽃 2008.08.17 1361
1065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