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902 |
1043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902 |
1042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903 |
1041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903 |
1040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904 |
1039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905 |
1038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907 |
1037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08 |
1036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08 |
1035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