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23
  • Today : 873
  • Yesterday : 859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4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900
1053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901
1052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902
1051 Guest 관계 2008.08.10 1903
1050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903
1049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04
1048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905
1047 Guest 하늘꽃 2008.05.15 1906
1046 Guest 하늘꽃 2008.08.03 1906
1045 Guest 구인회 2008.09.16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