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Guest | 도도 | 2008.09.14 | 1332 |
1173 | Guest | 관계 | 2008.11.11 | 1334 |
1172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1335 |
1171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336 |
1170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336 |
1169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336 |
1168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337 |
1167 | Guest | 인향 | 2008.12.06 | 1337 |
1166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37 |
1165 | Guest | 도도 | 2008.09.14 |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