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259 |
1043 | Guest | 관계 | 2008.07.31 | 1259 |
1042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259 |
1041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259 |
1040 | Guest | 도도 | 2008.10.09 | 1260 |
1039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260 |
1038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260 |
1037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1260 |
1036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260 |
1035 | Guest | 도도 | 2008.10.14 | 1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