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150
  • Today : 420
  • Yesterday : 980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921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406
953 Guest 구인회 2008.11.25 2406
952 Guest 구인회 2008.05.04 2405
951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403
950 Guest 구인회 2008.08.19 2402
949 Guest 이규진 2008.05.19 2402
948 Guest 이준실 2008.11.23 2401
947 Guest 덕이 2007.02.09 2401
946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2399
945 Guest 구인회 2008.12.26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