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588 |
| 983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588 |
| 982 | Guest | Tao | 2008.02.10 | 1590 |
| 981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590 |
| 980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590 |
| 979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590 |
| 978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590 |
| 97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591 |
| 976 | Guest | 여왕 | 2008.08.18 | 1592 |
| 975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