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5 |
씨알님 발령
[1] ![]() | 도도 | 2016.09.21 | 2364 |
1154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 도도 | 2010.05.26 | 2365 |
1153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 도도 | 2010.08.09 | 2365 |
1152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2367 |
1151 |
출판기념회3
![]() | 도도 | 2011.09.13 | 2367 |
1150 |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10.30 | 2367 |
1149 |
9월의 끝자락에서
![]() | 도도 | 2009.09.19 | 2369 |
1148 |
눈ㅡ사람
[2] ![]() | 구인회 | 2009.12.20 | 2369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