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21
  • Today : 616
  • Yesterday : 1175


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613_110112.jpg


꾸미기_20180613_122242.jpg


꾸미기_20180613_1222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3 데카그램 [1] file 도도 2011.08.15 2484
1042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file 구인회 2017.12.23 2484
1041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2484
1040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2485
1039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486
1038 진달래마을[4.14] [1] file 구인회 2013.04.14 2490
1037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2490
1036 구인회 2008.11.17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