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1627 |
| 1097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1627 |
| 1096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1627 |
| 1095 |
불재의 개 / 복실이
| 구인회 | 2009.06.19 | 1628 |
| 1094 |
79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 도도 | 2017.11.16 | 1628 |
| 1093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1628 |
| 1092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628 |
| 1091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1629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