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2 | 동광원에서(2) | 이상호 | 2008.07.20 | 1895 |
1081 | 공광원에서(3) | 이상호 | 2008.07.20 | 1759 |
1080 | 동광원에서 (4) | 이상호 | 2008.07.20 | 1810 |
1079 | 동광원에서(5) | 이상호 | 2008.07.20 | 1790 |
1078 | 동광원에서(6) | 이상호 | 2008.07.20 | 1776 |
1077 | 동광원에서(9) [2] | 이상호 | 2008.07.20 | 1736 |
1076 | 동광원에서(10) | 이상호 | 2008.07.20 | 1908 |
1075 | 동광원 이현필 선생 기념관에서 | 이상호 | 2008.07.20 | 1731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