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2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2035 |
1081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2034 |
1080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2034 |
1079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2034 |
1078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2033 |
1077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2033 |
1076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2032 |
1075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2032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