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0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755 |
| 108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1922 |
| 108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1935 |
| 1087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786 |
| 108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811 |
| 1085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1936 |
| 1084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1763 |
| 1083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