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39
  • Today : 886
  • Yesterday : 988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2944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김동승 2008.05.03 1528
63 Guest 구인회 2008.05.03 1527
62 Guest 최지혜 2008.04.03 1526
61 물님 2015.09.09 1524
60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524
59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524
58 Guest 구인회 2008.09.16 1523
57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521
56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518
55 Guest 구인회 2008.12.0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