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30670
  • Today : 1826
  • Yesterday : 2011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3529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구인회 2008.08.10 2935
953 Guest 하늘꽃 2008.08.13 3260
952 Guest 하늘꽃 2008.08.13 3612
951 Guest 구인회 2008.08.13 3121
950 Guest 관계 2008.08.13 2928
949 Guest 운영자 2008.08.13 2959
948 Guest 하늘꽃 2008.08.14 3956
947 Guest 관계 2008.08.17 3518
946 Guest 하늘꽃 2008.08.17 3913
945 Guest 여왕 2008.08.18 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