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15 |
93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1114 |
92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114 |
91 | Guest | 여왕 | 2008.08.02 | 1114 |
90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113 |
89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113 |
88 | Guest | 여왕 | 2008.09.11 | 1113 |
8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113 |
8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113 |
8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