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70
  • Today : 647
  • Yesterday : 1104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2641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운영자 2008.03.18 2371
1113 Guest 구인회 2008.05.01 2371
1112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371
1111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372
111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372
1109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373
1108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373
1107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2373
1106 Guest 도도 2008.08.27 2374
1105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