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39
  • Today : 1045
  • Yesterday : 1268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1319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296
863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290
862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601
861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566
860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570
859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250
858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57
857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세상 2012.07.30 1764
856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1732
855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