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29 22:00
오랫만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277 |
| 93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2277 |
| 92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277 |
| 91 | Guest | 관계 | 2008.07.29 | 2276 |
| 90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276 |
| 89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275 |
| 88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275 |
| 8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272 |
| 86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271 |
| 85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