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72
  • Today : 950
  • Yesterday : 927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576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흙내음 2008.01.12 1866
1113 Guest 운영자 2008.01.13 2232
1112 Guest 뮤지컬 2008.01.20 1657
1111 Guest 위로 2008.01.21 1951
1110 Guest 비밀 2008.01.23 1550
1109 Guest 운영자 2008.01.24 1887
1108 Guest slowboat 2008.01.29 1731
1107 Guest 사뿌니 2008.02.02 1882
1106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786
1105 Guest 운영자 2008.02.03 2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