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650
  • Today : 554
  • Yesterday : 943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738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84
1193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487
1192 Guest 관계 2008.08.17 1488
1191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489
1190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500
1189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501
1188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502
1187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508
1186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509
1185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