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86
  • Today : 967
  • Yesterday : 1297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266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455
953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455
952 Guest 박충선 2008.06.16 2456
951 슬픔 [1] 삼산 2011.04.20 2456
950 Guest 이중묵 2008.05.01 2457
949 Guest 도도 2008.10.14 2457
94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457
947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459
946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2461
945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