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797
  • Today : 578
  • Yesterday : 129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288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방문자 2008.07.01 3397
1073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3393
1072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389
1071 Guest 운영자 2008.07.01 3379
1070 Guest 다연 2008.05.06 3373
1069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367
1068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352
1067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3338
1066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333
1065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file 요새 2010.12.11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