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291
  • Today : 1065
  • Yesterday : 129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117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132
23 Guest 하늘꽃 2008.10.13 1131
22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130
21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129
20 Guest 도도 2008.10.09 1129
1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128
18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127
17 Guest 다연 2008.10.22 1127
16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126
15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