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316
  • Today : 586
  • Yesterday : 980


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72
1113 Guest Tao 2008.02.10 1873
1112 Guest 박충선 2008.06.16 1874
1111 Guest 국산 2008.06.26 1874
1110 Guest 하늘꽃 2008.08.28 1874
1109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874
1108 Guest 하늘꽃 2008.08.26 1876
1107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76
1106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877
1105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