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2473 |
203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474 |
202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474 |
201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476 |
200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479 |
199 | Guest | 영광 | 2007.01.12 | 2481 |
198 | Guest | 태안 | 2008.03.18 | 2482 |
197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482 |
196 | Guest | 여왕 | 2008.12.01 | 2484 |
195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