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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26
1183 Guest 구인회 2008.12.16 1126
1182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27
1181 Guest 다연 2008.10.22 1127
1180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127
1179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127
1178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128
1177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129
1176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130
1175 Guest 도도 2008.10.0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