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539 |
613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538 |
612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538 |
611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536 |
610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536 |
609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2536 |
608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535 |
607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533 |
606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533 |
60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광야 | 2009.12.26 | 2531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