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186 |
1003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186 |
1002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186 |
1001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2185 |
1000 | 솔트 | 요새 | 2010.08.13 | 2185 |
999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185 |
998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184 |
997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2184 |
996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183 |
995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183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