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11
  • Today : 806
  • Yesterday : 1175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2427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1941
133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940
132 Guest 영접 2008.05.08 1940
131 Guest 운영자 2008.04.03 1940
13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937
129 Guest 구인회 2008.09.28 1937
128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935
127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935
126 Guest 도도 2008.09.02 1934
125 Guest 타오Tao 2008.07.26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