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07
  • Today : 802
  • Yesterday : 1175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852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구인회 2008.05.03 1957
1033 Guest 운영자 2007.09.26 1958
1032 Guest 여왕 2008.08.18 1958
1031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958
1030 Guest 하늘꽃 2008.05.15 1960
1029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961
1028 Guest 구인회 2008.09.16 1962
1027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962
1026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63
1025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