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597 |
1063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912 |
106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262 |
1061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917 |
1060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133 |
1059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969 |
1058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953 |
1057 | Guest | 관계 | 2008.05.03 | 2546 |
1056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2464 |
1055 | Guest | 다연 | 2008.05.06 | 2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