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14
  • Today : 509
  • Yesterday : 107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40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도도 2008.09.14 1338
23 Guest 인향 2008.12.06 1337
22 Guest 관계 2008.11.11 1336
21 Guest 타오Tao 2008.05.15 1336
20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335
19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335
1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34
17 Guest 하늘꽃 2008.11.01 1334
16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333
1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