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976 |
233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974 |
232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74 |
231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973 |
230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972 |
229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972 |
228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971 |
227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1970 |
226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970 |
225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