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396
  • Today : 491
  • Yesterday : 1175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298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수술 했어요 [3] 하늘꽃 2009.06.11 3174
93 사진 [1] file 영 0 2009.09.01 3188
92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3189
91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3191
90 Guest 이경애 2005.11.11 3236
89 Guest 하늘 2005.10.04 3246
88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3255
87 Guest 이경애 2005.11.11 3259
86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물님 2009.11.01 3264
85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샤말리 2009.01.11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