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152 |
1103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152 |
1102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1152 |
1101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152 |
1100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153 |
1099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153 |
1098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153 |
1097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154 |
1096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154 |
1095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