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죽음
2010.03.24 20:20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스님을 보면서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 분들의 삶은 따라가기에는 어렵지만, 영원히 우리곁에 영혼이 머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가 죽음을 생각하고 유언장에 뭐라고 남길까를 생각하는 삶을 산다면 , 지금의 나를 더 잘 만나보고 ,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잘 만나게 되지 않을까?
지금 밟고 있는 땅이 ,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천국이요 ,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속에서 나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여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스님을 보면서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 분들의 삶은 따라가기에는 어렵지만, 영원히 우리곁에 영혼이 머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가 죽음을 생각하고 유언장에 뭐라고 남길까를 생각하는 삶을 산다면 , 지금의 나를 더 잘 만나보고 ,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잘 만나게 되지 않을까?
지금 밟고 있는 땅이 ,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천국이요 ,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속에서 나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여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472 |
593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2471 |
59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470 |
591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468 |
59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2468 |
589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468 |
588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467 |
58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466 |
586 |
성령의생수
[3] ![]() | 하늘꽃 | 2010.08.28 | 2466 |
58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