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814
  • Today : 661
  • Yesterday : 988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602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546
1093 Guest sahaja 2008.05.25 1548
1092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548
1091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548
1090 Guest 이중묵 2008.05.01 1549
1089 Guest 운영자 2008.05.13 1550
1088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50
1087 Guest 운영자 2008.11.27 1551
108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552
108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