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307
  • Today : 1198
  • Yesterday : 1057


Guest

2008.04.18 09:31

구인회 조회 수:2563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7전 8기 [6] 요새 2010.11.16 4330
63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304
63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495
631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209
630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312
62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437
628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472
627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508
626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513
625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