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513 |
563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513 |
562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513 |
561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515 |
560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516 |
559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2517 |
558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518 |
557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520 |
556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521 |
555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