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431 |
643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431 |
642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2432 |
641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433 |
64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2433 |
639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2434 |
638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434 |
637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434 |
636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434 |
635 | Guest | 관계 | 2008.11.17 | 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