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73
  • Today : 520
  • Yesterday : 988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930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634
213 Guest 운영자 2008.07.01 1808
212 Guest 운영자 2008.07.01 1900
211 Guest 방문자 2008.07.01 1954
210 Guest 관계 2008.07.01 1810
» Guest 운영자 2008.06.29 1930
208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602
207 Guest 하늘꽃 2008.06.27 1751
206 Guest 관계 2008.06.26 1645
205 Guest 국산 2008.06.2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