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1222 |
1093 | Guest | 도도 | 2008.09.14 | 1223 |
1092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1223 |
1091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224 |
1090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224 |
1089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225 |
1088 | Guest | 관계 | 2008.06.03 | 1226 |
1087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226 |
1086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1227 |
1085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