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832 |
683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564 |
682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859 |
681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39 |
680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1790 |
67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818 |
678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916 |
67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38 |
676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551 |
675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897 |